한국일보

김영근 교수 살해 용의자 무죄 주장

2018-06-13 (수) 07:23:09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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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교수 살해 용의자 무죄 주장
지난달 맨하탄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ATM)에서 현금을 찾던 김영근(87)뉴욕시립대 교수를 폭행해 숨지게해 살인 혐의로 기소된 흑인 용의자가 무죄를 주장했다.<본보 5월17일자 A1면보도>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 매튜 리(사진)는 11일 뉴욕주 맨하탄 지법에서 열린 인정 신문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보석이 허용되지 않은 채 다시 구치소에 수감된 리의 다음 법정 심리는 오는 9월10일 재개된다.

매튜 리는 지난달 13일 맨하탄 어퍼웨스트사이드의 브로드웨이선상 시티뱅크 객장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던 김 교수를 폭행하고 쓰러뜨린 후 현금3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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