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출신 애니 박, 샾라이트 클래식 우승

2018-06-11 (월) 0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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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출신 애니 박, 샾라이트 클래식 우승
뉴욕출신 골프선수 애니 박(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샾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애니 박은 10일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6천21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애니 박은 2위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에서 첫 승을 따냈다. 우승 상금은 26만2천500 달러다.


애니 박은 뉴욕 출신으로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재학 시절인 2013년 전미 대학선수권(NCAA)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2015년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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