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RR 건널목 주변 경고 서비스 실시

2018-06-09 (토) 06:06:3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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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차량운전자 선로사고 잦아…10곳 시범 운영”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내비게이셥 앱 ‘웨이즈'(Waze)와 파트너십을 맺고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건널목 주변 경고 기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MTA가 이같은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GPS 안내를 혼돈한 차량 운전자들이 길을 잘못 진입해 LIRR 선로에서 사고를 당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LIRR은 우선적으로 10군데 건널목에서서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웨이즈 앱 사용자들은 해당 건널목 주변에 접근시 화면과 음성으로 선로 진입을 금지한다는 경고를 받게 된다.

시범 운영되는 10군데 건널목은 ▶베이쇼어-3 애비뉴 ▶디어팍-코맥 로드 ▶디어팍-익제큐티브 드라이브 ▶파밍데일-메인 스트릿 ▶햄튼 베이-포노코그 ▶휴렛-웨스트 브로드웨이 ▶홀브룩-홀브룩 로드 ▶오이스터 베이-윌리스 애비뉴 ▶세이빌-스네디코 애비뉴 ▶완단치-18 스트릿 등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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