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주동창회 제27차 전국 평의원 회의 개막
2018-06-08 (금) 08:23:20
이지훈 기자

서울대 미주동창회 제27차 전국 평의원 회의가 15~17일 보스턴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평의원 회의에서 각 지역 회장들이 공로패를 수상한 모습. <사진제공=서울대 미주동창회>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회장 윤상래)의 제27차 전국 평의원 회의가 15~17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린다.
크라운 플라자 보스턴-내틱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첫날인 15일 클레어몬트 맥키나대 국제정치학과 이채진 석좌교수가 ‘한반도 통일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대한민국 국방부 김경욱 서기관은 ‘북핵의 위협과 한미동맹 방어체제’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16일 평의원 회의 후 열리는 환영 만찬에서는 주중광 조지아대 약학대학 석좌교수가 ‘빅 픽쳐(미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서울대 음대 대학원 국악과 학생들의 축하 국악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매년 5, 6월 중 한차례 열리는 평의원 회의는 미주전역 26곳의 지역동창회 선출 평의원, 당연직 평의원, 종신이사 등이 참가하는 회의다. 문의 617-32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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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