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링컨터널 올여름 대규모 공사

2018-06-08 (금) 07:55:54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개보수 공사 시작…교통정체 전망

올 여름 링컨터널의 대규모 개보수 공사가 진행, 터널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 교통국은 5일 뉴저지턴파이크와 링컨터널을 연결하는 고가도로인 루트 495를 해체하고 재건축하는 공사를 올 여름에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소 2년 이상 소요되는 이번 공사는 뉴욕과 뉴저지 방향으로 각 4차선씩 왕복 8차선인 고가도로를 양방향 각 1개 차선씩 폐쇄하고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 뉴저지 방향은 시카커스로 우회하는 길도 폐쇄된다. 뉴욕시경과 뉴욕시 교통국은 공사 기간 동안 교통 흐름을 예의주시 할 예정이며 필요시 맨하탄의 교통 신호를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