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연방상원 본선거 밥 메넨데즈- 밥 휴긴 맞붙는다

2018-06-08 (금) 07:41:1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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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에서 5일 실시된 연방상원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밥 메넨데즈 현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밥 휴긴 후보가 승리하면서 11월에 치러지는 본선거에서 맞붙게 됐다.

이날 실시된 연방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메넨데즈 의원은 62.2%(259,875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7.8%(157,983표)를 얻은 리사 맥콜믹 후보를 누르고 본선거행을 확정지었다.

연방상원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는 휴긴 후보가 75.1%(167,121표)의 득표율 거둬 브라이언 골드버그 후보를 상대로 압승했다.


버겐카운티 카운티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제임스 테데스코 현 카운티장이 단독 출마해 본선을 확정지었으며, 공화당에서는 놀만 슈멜츠 후보가 승리했다.

또한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예비선거에서는 스티븐 타넬리와 트레이시 저 현 프리홀더가 본선거에 진출해 이번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당선된 헥터 올모 후보와 에릭 쿨마라 후보 등과 두 석의 프리홀더 자리를 두고 본선거에서 경합을 벌인다.

미 동부 최초로 한인 연방하원의원 당선을 노리는 앤디 김 후보는 상대편 후보가 없어 본선거로 직행하면서 3선에 도전하는 톰 맥아더 현 연방하원의원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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