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연방하원 출마 앤디 김 후보 ‘후원의 밤’

2018-06-08 (금) 07:40:1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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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서

뉴저지주 연방하원 3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김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이달 26일 오후 6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된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등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중진급 정치인들도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전국민주당위원회(DCCC)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레드 투 블루’ 캠페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오션카운티와 벌링턴카운티 민주당위원회 등으로부터 공식지지를 얻어내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뉴저지주에서는 ‘반 트럼프’ 바람을 타고 민주당으로 출마한 김 후보의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미 동부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 후보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무부에서 외교 전략 담당으로 재직한 경험이 있고, 지난 2011년~13년에는 아프가니스탄 나토군 사령관 참모 등을 지냈다.
한편 김 후보가 출마한 연방하원의원 뉴저지 3지구는 벌링턴카운티 36곳 타운과 오션카운티 17곳 타운을 포함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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