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헨리 시의원, 정치적 압력 행사 논란
2018-06-07 (목) 08:02:34
금홍기 기자
▶ 보안요원 임명안 부결에 반박 압력 가하는 동영상 공개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헨리 루 시의원이 지난달 교육위원회에서 자신을 팰팍 학군 보안요원 코디네이터로 임명하지 않았다며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는 동영상(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팰팍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일 특별회의를 열고 루 의원의 보안요원 코디네이터 임명안을 부결시켰다. 이날 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찍힌 동영상에서 루 의원은 자격을 갖춘 자신의 임명을 부결시킨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제프리 우 교육위원장에게 학군에 보안요원을 배치하는 타운 정부 예산 지원을 다시 검토해 보겠다며 압력을 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와 관련해 팰팍 교육위원회는 13일 학생들의 안전을 두고 루 의원이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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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