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할렘소재 5층짜리 아파트 595만달러에 팔려

2018-04-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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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할렘소재 5층짜리 아파트 595만달러에 팔려
맨하탄 할렘 소재 5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595만달러에 팔렸다. 개인 부동산 투자자가 매입한 이 건물(507 West 134th Street)은 1905년 지어졌으며 2베드룸 12개, 3베드룸 7개, 4베드룸 한 개 등 총 20개의 아파트 유닛을 두고 있다. 이 중 14개는 렌트 안정법이 적용된다. 리빙공간은 1만3,04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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