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스키사상 첫 메달 물거품

2018-02-13 (화) 0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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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우, 프리스타일 모굴 2차 결서서 실격

한국 스키사상 첫 메달 물거품
한국 스키사상 최초의 메달 획득에 도전했던 최재우가 프리스타일 스키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실격했다.

최재우는 12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두 번째 점프하고 내려오다가 넘어지면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로써 최재우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2차 결선까지 오른 것에 만족하게 됐다.

최재우는 이날 앞서 열린 2차 예선에서 81.23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합류,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또 이어 열린 1차 결선에서도 78.26점으로 20명 가운데 10위로 12명이 겨루는 2차 결선까지 안착했으나 최종 결선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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