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장 · 국회의원 보좌관 역임, 특임공관장으로 부임

김상호(58·사진)
신임 뉴욕총영사에 김상호(58·사진) 전 하남시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국 외교통에 따르면 현재 9개월째 공석인 뉴욕총영사 자리에 김 전 시장이 부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장은 직업 외교관이 아닌 특임공관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그는 안규백·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하남시장에 당선된 바 있다.
또 김 전 시장은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선거 운동을 하기도 했다. 2022년에는 하남시장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 전 시장은 이르면 다음주 공관장 인사가 발표된 이후 뉴욕에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영사의 경우 대사와 달리 주재국 동의(아그레망)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