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빌리지 5층 주상복합건물 2개 1,425만달러에 팔려
2018-01-20 (토)
맨하탄 이스트빌리지 소재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2개가 1,425만달러에 팔렸다. 뉴욕시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186과 188 First Avenue(11가와 12가 사이)에 위치한 이 건물들은 총 1만4,900스퀘어피트의 공간이 있으며 16개의 2베드룸 아파트 유닛이 있다. 1층에는 컴퓨터 가게와 캔디샵, 그리고 일식 레스토랑이 있다. 이 건물은 리스팅에 오른지 2주만에 개인 투자자에 의해 100% 현찰 거래로 매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