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하이츠 아파트 2채 1,790만달러에 팔려

2018-01-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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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하이츠 아파트 2채 1,790만달러에 팔려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4층 아파트 건물 2채가 1,790만달러에 팔렸다. 뉴욕시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291와 292 Lincoln Place에 위치한 이 건물들은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1베드룸 36개, 2베드룸 11개, 3베드룸 2개 등 총 49개 유닛을 두고 있다. 총 실내 규모는 4만1,0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바이어는 다세대 주택 부동산 투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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