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지역 한국학교 교장단회의
2017-11-06 (월)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 주최 2017 뉴욕지역 한국학교 교장단회의가 4일 뉴욕교회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지난주 뉴저지에 이어 이날 뉴욕에서 열린 회의에는 20여개교 대표들이 만나 토론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한동훈 “위증교사는 사법방해 사건…법원이 엄정한 판단할 것”
해리스 향후 행보는…대권 재도전 징검다리로 주지사 출마 거론
정우성 측 “’득남’ 문가비와 결혼 갈등? 개인사”
정의선 회장 “도요타와 수소 이야기해…잘 협력하겠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