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역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삶의 터전을 잃고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폐허에서 망연자실하며 깊은 시름에 잠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이 답지 하고 있다.
■본보 접수분
왕정우 원장(정우 한의원) 2,000달러
서니 옥 신(SF) 200달러
존 김, 캐서린 김(SF) 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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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SF 한인회 함께 성금모금
성금은 본보 또는 SF 한인회로 받는 사람을 적십자사로 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온정을 기다립니다. 성금 접수는 10월 31일로 마감합니다.
▶Pay to Order: American Red Cross
▶보낼 곳: SF한인회/745 Buchanan St., SF, CA 94102
한국일보/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문의 SF한인회 (415)252-1346, 한국일보(510)77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