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드포드 5층 주상복합 아파트 830만달러에 팔려

2017-10-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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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포드 5층 주상복합 아파트 830만달러에 팔려
브루클린 베드포드 스타이베센트 소재 5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2-4 Macon Street)이 830만달러에 팔렸다. 이 아파트는 20개의 2베드룸, 2개의 1베드룸 등 총 22개의 렌트 안정법 적용 유닛이 있다. 1층에는 그로서리 가게와 운동화 가게, 약국 등이 있다. 이 건물은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크루클린’을 비롯, 여러 영화에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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