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풍물놀이팀이 수백여 관중을 감탄시키는 무대를 펼치고 있다.
코노 축제와 연계돼 열린 ‘오클랜드 퍼스트 프라이데이스’ 행사는 매월 3만명이 참가하는 빅 이벤트이다. 이날 비빔밥, 잡채 등 한식을 즐기기 위해 코리아나 플라자 ‘KP 아시안 마켓’ 내 음식 부스에 줄을 선 관람객들.
정흠 KONO 회장, EB 한인회장
김옥련 EB 한미노인봉사회장
지난 3일 오클랜드와 우호도시를 체결한 평택시 공재광 시장과 일행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아리랑 등 민요를 부르고 있는 평택시 공연팀
한복 포토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으며 즐거워하는 축제 참가자들
케이팝페스티벌 SF예선전에서 입상한 팀들의 화려한 K-POP 댄스 공연
한인 1.5세 래퍼 닥터 무멘
한국문화축제 사회자인 샤론 송(왼쪽)과 서반석씨
한인 2세 래퍼 포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