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국도에서 CHP 차랑 사고
2017-10-03 (화) 12:00:00
임에녹 기자
하프문베이에서 30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의 차량이 차량 사고를 내 차도를 건너던 민간인이 사망했다.
저녁 8시 24분경 1번 국도 북쪽 방향에서 CHP의 포드 차량은 ‘샘스차우더 하우스’ 레스토랑을 나와 차도를 건너던 벌링게임 출신 주민(74)을 치었다. 사고를 당한 주민은 자리에서 즉사했다.
CHP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1번 국도 양방향 차선을 약 4시간 동안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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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에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