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일라 성, 학생회장에 당선

2017-10-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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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피타스 커트너 초등학교

케일라 성, 학생회장에 당선
케일라 성(사진, 한국명 성현아, 11)양이 한인으로는 처음 밀피타스 커트너 초등학교의 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6명의 후보들과 경합을 벌여 회장으로 당선된 케일라양은 임원 모두 참여하는 학생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케일라양은 릭 성 산타클라라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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