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가주 리들리 독립문 벤치 교체 설치

2017-09-30 (토) 12:00:0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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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주 리들리 독립문 벤치 교체 설치
중가주 조국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리들리에 건립된 독립문 주변의 파손된 벤치 두개를 새로 교체 설치했다.

이번 벤치교체 작업은 중가주한인역사연구회(회장 차만재 교수)가 1,200달러,리들리시가 1,000달러의 예산을 부담하여 완공했다.리들리 한인 이민역사기념각에는 지난 2010년 독립문과 도산 안창호와 김종림,김호등 10명의 애국지사 기념비를 건립,보존 되어 오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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