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다운타운 11층 아파트 2,500만달러에

2017-09-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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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다운타운 11층 아파트 2,500만달러에
플러싱 다운타운 소재 11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최근 한 개인 투자자에 의해 2,500만달러에 팔렸다. 매매가 성사된 건물은 유니온 스트릿과 바운 스트릿 사이에 위치한 Shirokia Tower(142-28 38th Avenue)로 지난 2007년 지어졌다. 총 23개의 유닛이 있으며 이 중 15개는 2베드룸, 7개는 3베드룸이며 한 개의 5베드룸 펜트하우스 듀플렉스 유닛이 있다. 기록에 따르면 셀러는 파산 보호신청(챕터 11)을 세 차례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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