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한인사회연구소,9일 무료 세미나

2017-06-03 (토) 07:19:24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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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인 노년층 삶 여건 · 건강 등 주제 강연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가 9일 오후 6시40분부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새 센터(203-05 32nd Ave.)에서 ‘재미한인 노년층 삶의 여건, 건강 상태, 사회-경제적 지위’를 주제로 강연을 마련한다.

이날 강연을 이끄는 라이트 오하이오 주립대학 사회학과 김치곤 교수는 65세 이상 재미한인 노인들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설명하고 재미한인 인구의 고령화가 한인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1990년대 5% 미만이던 65세 이상 재미한인 이민자 수가 2015년 17%로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재미한인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방 인구센서스와 지역사회조사(ACS) 통계를 바탕으로 거주 형태, 기혼 여부, 가족 수, 건강 상태, 직업 유무, 빈곤율 등을 중심으로 재미 한인 노인들의 현황을 강의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문의 718- 997-281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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