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유회 통해 화합 도모 힘 쓰고파”

2017-06-03 (토) 07:11:49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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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상춘회 야유회 홍보차 본보 방문

“야유회 통해 화합 도모 힘 쓰고파”

본보를 방문한 오세재 제15대 회장(왼쪽)과 이영우 전 회장이 이번 야유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상춘회(회장 오세재)가 15대 회장선거에서 겪은 갈등을 극복하고 회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8일 롱아일랜드 선킨메도우팍에서 2017년 야유회를 연다.

오세재 회장은 2일 이영우 전직 회장과 본보를 방문해 “상춘회는 매년 춘계 야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며 “올해는 특히 내홍을 겪은 만큼 회원 단합 차원에서 야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뉴욕주와 연방국세청(IRS)에 뉴욕상춘회 이름으로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쳤으며 이로 인해 면세 혜택 자격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상춘회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정기모임을 열며 활발히 활동중이라고 전했다.


오 회장은 “상춘회가 갈라진 상황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대로 된 상춘회의 명목을 이어가기 위해 공식으로 승인받은 자료를 공개해 홍보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야유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을 위해 버스가 당일 오전 9시 플러싱 한양마트 앞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달러이다. 야유회에는 동포가수 박진현이 진행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문의 : 718-483-5545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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