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먹자골목서 다문화 축제 펼친다

2017-06-02 (금) 07:10:47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3일 149스트릿∼41애비뉴 ‘블록파티’ 형식 다양한 행사

먹자골목서 다문화 축제 펼친다

1일 본보를 방문한 먹자골목상인번영회와 퀸즈한인회 관계자들이 제5회 퀸즈먹자골목 다문화 축제에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크리스 김 사무총장, 김영환 먹자골목 상인번영회장,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브라이언 문 대외부회장, 이소영 부회장, 케빈 윤 부회장.

오는 3일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다문화 축제가 펼쳐진다.

퀸즈한인회와 먹자골목 상인번영회 관계자들은 1일 본보를 방문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 축제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퀸즈 플러싱 149스트릿과 41애비뉴 부근에서 블록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전통무용과 씨름, 줄다리, 태권도 시범, 비빔밥 시식, 노래자랑,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영환 먹자골목 상인번영회장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한식을 타민족에 적극적으로 알려 먹자골목을 명실상부한 한식의 명소로 만드는 게 목적”이라면서 많은 한인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현 퀸즈한인회장도 “다민족과 소통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5년 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퀸즈한인회는 이와함께 오는 8일 오후 6시 플러싱 하얏트호텔 3층 회의실(133-42 39th Ave)에서 ‘소환장 및 티켓 교육 세미나’를 주관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뉴욕시 행정재판 및 공청회사무소(OATH)가 주최하는 이날 세미나에는 뉴욕시의 모든 기관이 발행하는 소환장이나 티켓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718-359-2514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