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트랜짓 이용 출근객 1시간 서둘러야

2017-06-02 (금) 07:05:4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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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테이션 보수공사 기간 60∼90분 지연될 듯

▶ 7월7일∼25일·8월4일∼28일 두 차례 걸쳐 7주간 공사

뉴저지트랜짓 열차 이용객들의 통근시간이 맨하탄 펜스테이션 선로 보수공사 기간 1시간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뉴저지트랜짓 측에 따르면 펜스테이션 선로 보수 공사 기간 동안 뉴저지 트랜짓 열차 이용객들의 통근시간은 현재보다 60~90분 가량 지연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저지트랜짓측은 승객들에게 현재 이용 시간보다 좀 더 서둘러 열차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뉴저지트랜짓에 따르면 공사기간 맨하탄으로 향하는 뉴저지트랜짓 열차 모리스와 에섹스 노선은 오전 7시까지만 주중 운행 스케줄로 정상 운영된다. 오전 7시 이후에는 이들 열차노선이 호보큰 역까지만 운영돼 하차한 후 추가요금 없이 패스 트레인이나 페리 등으로 환승할 수 있다.

하지만 패스 트레인의 열차 운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용 능력이 없어 이들 노선의 승객들이 몰릴 경우 대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앰트랙 측은 7월7일~25일과 8월4일~28일 7주 동안 두 차례에 거쳐 펜스테이션의 선로 21개 중 3개 선로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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