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한인회 13대 회장선거 무산
2017-05-31 (수) 11:16:53
조진우 기자
롱아일랜드한인회의 제13대 회장 선거가 후보 무등록 사태로 무산됐다.
롱아일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연환)는 지난 25일 오후 6시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아무도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용철 회장은 “다음 주께 집행부 회의를 열어 선거 공고를 다시 내는 방안을 포함한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회장의 임기는 이달 말로 끝나지만 후임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업무를 계속 수행할 전망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당초 출마 의사를 밝힌 사람 2명 정도 있었지만 막판에 철회하는 바람에 미등록 사태가 빚어졌다”고 밝혔다. 문의: 516-65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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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