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태튼아일랜드 해안가 방파제 설치

2017-06-01 (목) 07:38:16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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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주지사,1억5,100만 달러 주정부 자금 투입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0일 스테이튼 아일랜드 해안가에 홍수 방지를 위한 방파제를 설치하는데 1억5,100만달러의 주정부 자금을 투입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방파제는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포트 와즈워스부터 옥우드 비치 구역까지 이어지며 2012년 뉴욕 일원을 강타했던 태풍 샌디와 같은 자연재해 재발 방지차원에서 건설된다.
이 방파제는 총 6억1,100만달러의 자금이 소요될 예정이며 뉴욕주의 투입예산 뿐만 아니라 뉴욕시의 지원 자금 6,400만달러와 연방정부의 자금도 함께 투입될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측은 방파제 인근에는 다양한 야외공연 시설과 자전거, 마라톤 코스들이 조성돼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파제는 2019년 공사에 착수해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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