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아일랜드-베이욘 경전철 확장 실태조사
2017-06-01 (목) 07:36:40
금홍기 기자
▶ MTA,효율성 파악 위해 4년간 400만 달러 투입키로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가 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 베이욘을 잇는 경전철(Light Rail) 확장 사업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MTA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경전철 확장사업의 효율성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위해 4년간 4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이번 경전철 확장 사업은 뉴저지트랜짓 허드슨-버겐 경전철 노선을 13마일 연장해 베이욘 브릿지를 건너 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 베이욘 지역을 연결하는 방안이다.
이와 관련 뉴저지 베이욘의 지미 대이비스 시장은 “대중교통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지난 2월부터 재개통된 베이욘 브릿지가 경전철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고 밝혔다. 베이욘 브릿지는 지난 2013년부터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도록 151피트의 교량의 높이를 215피트로 높이는 공사를 진행해 올해 2월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베이욘 시정부에 따르면 MTA와 베이욘 시정부는 경전철 확장 방안에 대해 전혀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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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