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한인타운서 총격사건
2017-06-01 (목) 06:55:12
조진우 기자
31일 밤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3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한인 식당과 주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플러싱 162가 골목 상권에 위치한 7&7 델리 수퍼마켓 앞에서 페르난도 곤잘레스(39)가 얼굴에 총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총을 쏜 용의자는 현장을 도주해 이날 오후 7시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곤잘레스는 엘사바도르 출신으로 13세에 이민와 플러싱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슬하에 10세 아들이 있다.
목격자들은 총성이 들리기 직전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지만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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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