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공항 연착 가장 심각

2017-05-26 (금) 10:03:05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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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이 가장 높은 달로 조사돼

JFK, 라과디아, 뉴왁 공항 등 뉴욕일원 공항이 전국에서 연착사태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교통국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미 전역 공항 정시 도착률 현황을 공개한 결과 정시 도착률 최하위 탑 10에 1위로 뉴저지 뉴왁공항(66.5%), 2위 뉴욕 라과디아공항(66.9%), 4위뉴욕 JFK공항(69.2%)이 이름을 올렸다. 자료에서 지정한 하계시즌(6,7,8월)중 월별 연착률에서는 6월이 76%로 가장 연착률이 높은 달로 조사됐다.

한편 비행정보제공 사이트인 마일카즈닷컴(milecards.com)은 연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른 오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했다. 더불어 이용 비행사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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