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시정부 발급 주차퍼밋 오남용 강력 단속
2017-05-26 (금) 08:38:21
이지훈 인턴기자
뉴욕시가 시정부 발급 주차퍼밋(플래카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강력 단속에 나선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학교장, 교사, 교육국 직원 등 교육계 종사자들에게 발급된 주차 퍼밋을 이용한 주차 규정 위반사례가 빈번하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이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주차위반에도 불구 시발급 주차퍼밋이 있는 차량은 견인이나 티켓발부를 면하는 불공정한 단속에 대한 불평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뉴욕시는 집중 단속에 앞서 100명의 교통경찰과 견인 트럭을 투입, 적발 차량에 100달러의 주차위반 과태료 티켓을 발부할 계획이다.
규정 위반 주차퍼밋 차량 특별단속반을 이끌 토마스 챈 뉴욕시경(NYPD) 국장은 주차위반 사례가 빈번한 지역을 집중 감시 구역으로 삼을 것이며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발급한 퍼밋이라도 위반사례에 해당하면 어김없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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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