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스테이션 공사기간 페리 운행 더 늘려라”

2017-05-26 (금) 08:14:2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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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트랜짓 열차 승객들 요구

뉴저지트랜짓 열차 승객들이 오는 7~8월 예정된 맨하탄 펜스테이션 선로 보수 공사 등이 진행되는 동안 페리 운행을 더 늘려줄 것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펜스테이션 공사기간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뉴저지트랜짓 모리스와 에섹스 노선의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뉴저지 호보큰역에서 하차한 후 추가요금 없이 패스 트레인이나 페리 등으로 환승할 수 있는 대안<본보 5월24일자 A2면>을 내놨다. 또한 이들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공사기간 동안 56%~63%까지 승차권 요금을 인하할 계획이다.

하지만 뉴저지트랜짓 승객들은 패스 열차의 운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용 능력이 없다며 페리 추가 운행을 요구했다. 호보큰에서 맨하탄 39스트릿으로 향하는 페리를 추가 운행해 승객들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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