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대한체육회, 댈러스 미주체전에 태권도 등 6개 종목 출전

뉴저지대한체육회 주옥근(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회장과 서승철 전 회장 등 텍사스 댈러스에서 내달 열리는 미주한인체전에 참가하는 뉴저지 각 가맹단체장들이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주옥근)가 텍사스 댈러스에서 내달 개최되는 ‘제19회 미주한인체전’에 출전할 선수 선발을 마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저지대한체육회는 2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5~18일 댈러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42명의 선수단과 임원 6명, 참관인 5명 등 총 5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주체전에서 치러질 전체 19개 종목 가운데 뉴저지대한체육회는 태권도, 볼링, 수영, 족구, 탁구, 검도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한다.
뉴저지대한체육회는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과 탁구 남녀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씩 총 14개의 메달사냥에 나선다는 각오다.
주옥근 회장은 이날 “선수들이 이번 체전에서 다치지 않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회가 재정적으로 충분하지 않아 한인사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실정이다. 뉴저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체전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하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후원문의 201-744-8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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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