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하고 택시타면 택시요금 10달러 깎아준다
2017-05-26 (금) 06:44:39
조진우 기자
▶ 뉴욕시,메모리얼데이 연휴 음주음전 예방 캠페인
▶ T&LC 앱 다운받아 결제…대대적 단속도 함께 실시
뉴욕시가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택시비를 10달러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노 유얼 리밋’(Know Your Limit)이라고 명명된 이번 음주음전 예방 캠페인은 26일과 27일 오후 10시~오전 4시 사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10달러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할인혜택을 받기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웹사이트(gocurb.com/app)에 접속한 뒤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가 운영하는 택시공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프로모셔널 코드를 입력해 결제하면 된다.
뉴욕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도 대대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뉴욕시경(NYPD)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시즌이 시작되는 26~29일 음주운전 단속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셀폰통화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뉴욕주경찰 역시 일반 국도와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곳곳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위장 차량을 이용해 음주운전 차량 색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뉴저지 경찰도 이 기간 하이웨이 출구 등을 포함한 모든 국도에서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난폭 운전 차량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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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