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사회인 야구리그 ‘이거즈’ 4전4승 승승장구
2017-05-25 (목) 08:41:28
금홍기 기자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7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 리그’에서 타이거즈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20일 치러진 경기에서 포세이돈은 브루어스를 상대로 맞아 17대6으로 1승을 추가했다. 포세이돈은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회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5회초 이석규 타자의 적시타가 터지고 박우곤 투수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같은 날 열린 라이언스와 다이몬즈의 경기에서는 1회부터 엎치락뒤치락 하던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타이거즈도 수퍼베어즈를 맞아 16대7로 승리를 거두며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거즈는 1회 연속된 수비 실책과 수퍼베어즈 타자들의 방망이에 불이 나면서 6점을 먼저 내주고 고전하다 강명제 타자의 5안타와 최진만 타자의 3루타 2개 등에 힘입어 5회에 8점을 대거 득점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내달 3일에는 팰팍 구장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수퍼베어즈와 어태커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다이아몬즈와 브루어스, 포세이돈과 타이거즈의 경기가 각각 이어진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의 자세한 경기 일정과 결과 등은 웹사이트(www.njkb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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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