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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병원 ‘당뇨 세미나’
2017-03-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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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디렉터 강성준)가 25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당뇨는 완치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판석 감염내과 전문의, 매리 오코너 당뇨교육 담당자, 에밀리 김 영양사의 당뇨 치료법 및 예방법 강연과 당뇨 위험도 검사가 진행됐다. <사진제공=잉글우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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