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NJ 크레스킬 메리트 메모리얼 초교 한국문화행사
2017-03-24 (금) 08:50:31
크게
작게
뉴저지 크레스킬에 있는 메리트 메모리얼 초등학교가 21일 한국 전통문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한국 무용가 정혜선씨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이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강림하시어 정성 받으소서”…종묘 정전으로 돌아온 왕의 신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국…전임 대통령 3인, 트럼프 비판
국힘, 한덕수 ‘노코멘트’에 갑론을박… “당당하지 않다” “나쁜뉴스 아냐”
“경제는 믿었는데… “트럼프 경제정책 ‘부정 평가’ 임기 중 최저
美입항수수료에 中업계 반발 “근시안적 행위…극도로 분개”
“이란, 트럼프의 ‘핵합의 백지화 재발방지’ 보장 원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