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의 총영사관 회의
2017-03-17 (금)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NAKSNEC․회장 박종권) 관계자들이 15일 뉴욕총영사관에서 김기환 뉴욕총영사를 비롯한 동포 영사들과 만나 미주 동포 자녀 한국어 교육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총영사는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의>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위증 하도록 할 고의 없어”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죽이는 정치보다 살리는 정치해야”
‘일진일퇴’ 이재명 사법리스크…서울-수원 오가며 재판 진행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입장…질문엔 ‘묵묵부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