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청소년 대상 ‘공원경비원’모집

2017-02-14 (화) 07: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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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공원국,27일까지 마감

웨체스터 카운티 공원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여름 시즌에 할 수 있는 공원 경비원(SPR, Seasonal Park Ranger) 모집을 발표했다.

카운티 측에서는 공원 경비원의 일자리가 꼭 여름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장래에 경찰관 등의 법집행관으로서의 한 걸음이 될수 있다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응모할 것을 권장했다. 실제로 이 지역의 현직 경찰관 또는 카운티 공공 안보관 등이 처음에 ‘공원 경비원’서부터 경험을 쌓았다.

공원 경비원은 유니폼을 착용하게 되며 공원 내의 빌딩의 안전을 점검하거나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공원 사용 법칙이나 기타 안전사항을 알려주며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를 목적으로 일하게 된다. 특히 장래 희망을 경찰관으로 잡고 있는 공원 경비원들이라면 경찰관들과 협조하여 일을 하면서 경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으며 한 여름 공원을 찾는 수많은 주민들과의 접촉을 통해 경찰관과 주민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는 매년 여름 약 65명의 공원 경비원을 채용하며 이중 반 이상은 전 해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채용되고 있다. 처음으로 채용된 공원 경비원은 시간당 14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공원 경비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19세 이상의 웨체스터에 거주하는 미국시민으로서 뉴욕주 발행의 운전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합격자는 5월 중에 3주의 유급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서 뉴욕주 증명서를 발급받으며, 5월 말부터 9월 노동절 주말까지 일하게 된다.

응모는 이달 27일까지이며, 응모요령 및 문의는 웨체스터 카운티 당국 웹사이트 (www3.westchestergov.com)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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