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테니스 꿈나무 발굴 격려

2017-02-13 (월) 06:42:50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 뉴욕한인테니스협회 37주년 기념식·장학금 수여식

▶ 장학생 8명 선발 총 5,000달러 장학금 전달

차세대 테니스 꿈나무 발굴 격려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최연숙(왼쪽부터)총무, 김기용 회장, 강민경, 이재명, Mina Lone, 조용현, 김병준, 앤드류 리, 채준협, 이바울 장학금 수상자. Tina, 박종권 교장, 홍명훈 이사장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한후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테니스협회>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김기용)가 10일 플러싱 소재 USTA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37주년 기념식 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테니스 꿈나무 육성 및 테니스 저변인구 확대에 더욱 주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협회는 애국지사 김종구 박사 장학회(회장 김승도)와 앤드류 김 재단(회장 김평겸)과 함께 마련한 2017년 테니스 꿈나무 장학금 5,000달러를 이날 뉴욕(4명)과 뉴저지(3명), 메사추세츠(1명)에서 선발한 8명의 테니스 기대주에게 전달했다.

연선옥 장학위원장은 “테니스 실력은 물론 한인사회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한인사회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테니스를 통해 더욱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테니스 보급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장학생 명단: 조용현, 이재명, 이바울, 앤드류 리, 강민경, 김병준, 채준협, 미나 론(Mina Lone)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