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하트포드 타운홀서 ‘반 이민정책’ 반대 시위

2017-02-03 (금) 0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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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 /하트포드 타운홀서 ‘반 이민정책’ 반대 시위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텃밭인 커네티컷 주에서 트럼프 신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에 대한 노골적인 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7일 트럼프가 테러 위험이 있다며 일곱개 무슬림 나라의 국민들에 대한 미국으로의 이민과 망명신청을 포함하는 일체의 여행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자 지역내 정치권과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거센 항의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웨스트 하트포드 타운홀에서 종교와 인종을 뛰어 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수백명의 지역 주민들이 모여 이민자들과 난민들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무슬림 커뮤니티에게 지지를 보내는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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