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성, 행인 위협 · 마약소지 · 노상방뇨 혐의
2017-02-01 (수) 08:16:20
박동정 기자
30대 한인 남성이 맨하탄 길거리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로 체포됐다. 31일 맨하탄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55분께 한인 강모(33)씨는 맨하탄 지하철역 8애비뉴 인근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다 보행자를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강씨는 위협행위 외에도 쓰레기 무단투기와 노상방뇨를 한 혐의가 적용됐으며, 주머니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나오면서 7급 마약 소지 혐의도 추가돼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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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