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남성, 살인미수혐의 보석상태서 또 절도
2017-02-01 (수) 08:14:53
박동정 기자
20대 한인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또다시 절도 행각을 저질러 붙잡혔다.
30일 퀸즈 검찰에 따르면 한인 남성 배모(20)씨는 지난 14일 새벽 1시30분께 퀸즈 메인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에서 현금 550달러를 훔쳤다가 1주일 후인 지난 22일 체포됐다. 업소 내에 설치돼 있던 CCTV 분석을 통해 뒤늦게 덜미가 잡힌 것이다.
배씨는 지난해 9월27일 플러싱 유니언 스트릿과 바클레이 애비뉴 교차지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하고 부엌 칼을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기소된 상태였다. 보석으로 풀려난 배씨에 대한 재판은 내달 6일에 있을 예정이다.
<박동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