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정현창 광고국장의 모친 정종애씨가 지난 27일 오전 7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환송예배는 산호세 방주교회 김 철 목사의 집례하에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31일(화) 오후 6시 로스알토스에 위치한 산호세 방주교회(1555 Oak Ave., Los Altos)에서 거행된다. 집례는 김철 목사.
유가족으로는 장남 정현우씨와 차남 정현창 본보 광고 국장, 장녀 정신향, 차녀 정신순 등 2남2녀를 두고 있으며 장자부 정신혜씨와 사위 유건길, 김윤수 등이 있다.
또한 손자 샘 정, 요셉 정, 김승주, 김원주, 손녀 유민영, 유민원 등 6명(외손 포함)의 손자와 손녀 및 3명의 증손주를 두고 있다.
연락 (510) 648-8747(박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