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회 차량 마련

2017-01-28 (토)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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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 차량 마련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 문)가 미니밴을 마련했다. 이 문 회장은 자비를 들여 밴을 구입해 한인회 업무에 사용하는 한편 노인회나 사랑방 모임등에 참석하는 노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7일 본보를 방문한 이 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왼쪽부터), 강봉옥 노인회장, 이영숙 문화원장,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이 한인회 밴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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