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에 미 최대 ‘풍력발전소‘ 세워진다
2017-01-27 (금) 07:37:27
임상양 기자
미 최대 풍력발전소가 롱아일랜드 해안가에 건설된다.
롱아일랜드전력공사(LIPA)는 25일 오는 2022년까지 롱아일랜드 동쪽 해안가에 15개 터빈을 건설하고 90메가와트에 달하는 전력을 약 5만 가구에 공급하는 내용의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발전소가 완공되면 전미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소가 된다.
600피트 높이에 달하는 15개의 터빈들은 롱아일랜드 햄톤 동쪽 해안가 약 50마일을 따라 설치될 예정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30년까지 풍력발전으로 총 12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며 자연보호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발전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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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