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이민서비스센터 재오픈 요청
2017-01-27 (금) 06:59:14
조진우 기자
▶ 캐츠 퀸즈보로장, “퀸즈주민 48%가 이민자”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과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의원이 25일 퀸즈 이민서비스센터를 재오픈해줄 것을 연방이민국에 요청했다.
연방이민국은 지난 2012년 롱아일랜드시티에 4만8,000스퀘어 규모의 대규모 이민국 서비스센터를 오픈했지만 침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잠정적으로 운영이 중단되고, 2015년 1월부터 맨하탄 로워 맨하탄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퀸즈 이민서비스국에서는 하루 평균 180건의 영주권 서류를 처리했다.
캐츠 보로장은 “퀸즈에 거주하는 주민 230만 명 중 48%가 이민자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퀸즈 주민들이 로워 맨하탄에 위치한 이민국 오피스를 이용하기는 매우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메이카에 연방정부 소유의 빈 사무실이 있는 만큼 장소물색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며 "모든 퀸즈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민국 오피스를 다시 열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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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