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사 박물관 건립추진위 발족
2017-01-25 (수) 07:41:17
조진우 기자
▶ 찰스 윤 변호사 위원장 임명… 26일 공사 본격 착수
▶ 한인의 날 행사 19만8천달러 수익

찰스 윤 (앞줄 오른쪽 2번째부터) 이민사 박물관 건립 추진 위원장과 김민선 회장 등이 한인 이민사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건립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한인 이민사 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됐다.
뉴욕한인회는 24일 퀸즈 플러싱 춘천닭갈비 식당에서 한인 이민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추진위원장에는 찰스 윤 변호사가 임명됐다.
윤 위원장은 "뉴욕한인 이민 커뮤니티의 이정표가 될 이민사 박물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직 부족한 건립 기금을 최대한 모금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사박물관 공사는 우선 오는 26일부터 본격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지난 13일 개최한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통해 총 19만8480달러 수입을 거뒀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기금 전액을 이민사 박물관 건립을 위해 모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통해 총 35만 5,850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출은 15만 7,369달러였다.
김민선 회장은 "이민사 박물관 건립을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한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후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