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부터 팰팍 교육위원 선거 11월 본선거날 치른다
2017-01-25 (수) 06:37:00
금홍기 기자
▶ 타운의회 정례회의, 선거일 변경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올해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가 11월 본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팰팍 타운의회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교육위원 선거일을 현행 매년 4월 셋째 주 화요일에서 11월 첫 번째 화요일에 치러지는 본 선거일로 변경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해 팰팍 교육위원 선거는 11월7일 치러질 예정이다.
팰팍 타운의회 크리스 정 시의장은 이날 “교육위원선거가 4월에 치러지다 보니 주민들의 낮은 투표율 뿐 아니라 매년 선거에 들어가는 예산 낭비로 인해 본선거와 함께 치러질 수 있도록 교육위원 선거일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기존 4월에 치르던 교육위원 선거를 각 타운의 재량에 따라 11월 본선거와 함께 실시할 수 있도록 법안을 마련해 시행중에 있다. 한편 팰팍 타운의회는 이날 타운 정부의 법원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 계약직 근로자에 대한 재계약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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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