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소총·마리화나 소지 혐의 20대한인 체포
2017-01-24 (화) 07:58:22
이경하 기자
20대 한인남성이 자동 소총과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커네티컷주 스탬포드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30분께 그렌브룩 로드 소재 한인 윤모(24)씨 집에서 식기 세척기를 고치러 온 수리공이 더블스타 AR-15 소총과 탄알, 마리화나 13그램을 발견했다. 수리공은 경찰에 신고했고, 윤씨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자동소총 소지가 합법인 일리노이주에서 최근 이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현재 불법 총기 소지, 마약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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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